[TV리포트=신나라 기자] ‘1박2일’이 박보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일일 전국기준)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KBS2 ‘1박2일’은 17.0%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1.2%P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날 방송분은 ‘제1회 1박 2일 자유여행 대첩’ 3탄으로 꾸며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는 12.1%, SBS ‘런닝맨’은 6.1%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KBS2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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