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재창 기자] 그룹 헬로비너스의 나라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Mystery of VENUS’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무대에 오른 나라는 비현실적인 바비인형 몸매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미스테리어스’는 스윙 장르와 레트로 요소의 휘파람, 피아노 그리고 드럼을 편곡한 ‘레트로 스윙’이라는 독특한 장르의 경쾌한 팝 댄스 곡이다.
‘비현실적인 비율’
‘치명적인 분위기’
‘머리만 넘겨도 예뻐’
‘얼굴도 예뻐’
freddi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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