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형사 7단독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에 대한 혐의 선고 재판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강인은 선고 재판에 앞서 긴장한 모습으로 법원에 들어왔다. 취재진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고 빠른 걸음으로 이동했다.
앞서 강인은 지난 5월 2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인근에서 만취 상태로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몰다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으며 이에 검찰은 강인을 벌금 700만원 약식 기소했다.
‘선고 공판 참석하는 슈퍼주니어 강인’
슈퍼주니어 강인 ‘수척해진 모습’
슈퍼주니어 강인 ‘굳은 표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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