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니시카와 미와 감독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로 CGV명동역점에서 열린 영화 ‘아주 긴 변명'(니시카와 미와 감독)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주 긴 변명’은 철없던 한 남자가 아내의 빈자리를 채운 한 가족을 만나며 성장해가는 사계절을 따뜻한 감성으로 다룬 작품으로 일본 문학상 나오키상 후보에 오른 감독 본인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오는 16일 개봉.
니시카와 미와 “1년만에 내한했어요”
니시카와 미와 ‘훈훈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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