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은 거들뿐…유인나, 자체발광 미모 [화보]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유인나가 봄 햇살 만큼이나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유인나는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이번 화보를 통해 러블리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평소 남다른 각선미의 소유자로 알려진 유인나는 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든 워너비 몸매를 화보를 통해 마음껏 뽐냈다는 후문. 셔링 디테일로 여성스러운 감성을 더한 투피스에 2017 봄 시즌 트렌드 컬러를 입힌 노란색 구두를 매치한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각선미를 아낌없이 자랑했다.

유인나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4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마리끌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