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요즘 육아의 재미에 푹 빠졌다.
안선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이울건말건 #셀카놀이 #난왜애울리면즐겁지 #바로야 #자라서남이널슬프게하고 #눈물나게해도 #그러려니하렴 #애미도저지경인데 #남은오죽하겠니 #오늘도살아있는인생공부 #서바로그램”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울고 있는 아들 옆에서 즐겁게 웃고 있는 안선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익살스러운 안선영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6월 결혼 3년 만에 득남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안선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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