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배우 신민아, 공현주, 소유진, 김슬기가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16’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신민아, 공현주, 소유진, 김슬기는 자신의 매력을 100% 발산하는 드레스를 입고 시상식장에 나왔다. 신민아는 하늘하늘 쉬폰 핑크 드레스로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고 공현주는 프린지 누드톤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소유지는 아이 엄마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슬림한 화이트 원피스로 아이 엄마라고 믿기 힘든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으며 김슬기는 한복으로 한국의 미를 알렸다.
배우 신현준, 걸스데이의 멤버 민아, 이지연 KBS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서울드라마어워즈 2016’는 세계 유일의 드라마 전문 시상제로 세계 각국의 드라마들을 한국에 알리고 한국의 드라마도 세계에 알리자는 취지를 담아 매년 열리는 시상식이다. 한국방송협회가 주최하고 KBS, MBC, SBS, EBS 방송 4사가 후원한다.
신민아 ‘하늘하늘한 매력에 흠뻑~’
신민아 ‘대한민국 최고의 러블리 여신’
공현주 ‘우아한 매력이 뚝뚝뚝’
공현주 ‘어딜 봐도 완벽한 몸매’
소유진 ‘아이 엄마라고 믿기 힘들어’
소유진 ‘전성기 미모 그대로~’
김슬기 ‘한복 드레스로 한국의 미 알리고~’
김슬기 “저에게 잘 어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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