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김아중, 고소영, 박상욱 소속사 킹엔터테인먼트 배우들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특별한 인사를 팬들에게 전했다.
13일 공식 SNS채널을 통해, 김아중, 고소영, 박상욱 등이 참여한 추석인사 메시지가 담긴 사진 및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아중을 시작으로 고소영, 박상욱, 신인배우 남이안, 윤종석까지 각자의 메시지를 담은 종이를 들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한가위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는 친필 그림과 함께 각자의 메시지를 가득 담은 종이를 들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한 고소영부터, SBS ‘원티드’ 종영 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김아중, 그리고, 킹엔터테인먼트의 신인들까지 각양각색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킹엔터테인먼트 측은 “모두가 즐겁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 라며 “앞으로 더 많은 활동을 펼칠 소속 배우들에게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 고 밝혔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킹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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