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러시아 리듬체조 선수 마르가리타 마문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린 ‘세계 리듬체조 올스타 초청 갈라쇼 2016’ 개최 기념 기자회견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세계 리듬체조 올스타 초청 갈라쇼’는 손연재를 비롯한 세계 최정상 선수들이 펼치는 리듬체조 갈라쇼로 손연재의 단독 스페셜 스테이지와 더불어 세계 최강으로 자리매김한 마르가리타 마문(러시아) 및 알렉산드라 솔다토바(러시아), 멜리티나 스타니우타(벨라루스), 카차리나 할키나(벨라루스) 등 수준 높은 선수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오는 16, 17일 양일간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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