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재창 기자] 배우 엄태구가 15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밀정'(감독 김지운) 무대인사에 참석했다.
‘밀정’은 1920년대 말, 일제의 주요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상해에서 경성으로 폭탄을 들여오려는 의열단과 이를 쫓는 일본 경찰 사이의 숨막히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freddie@tvreport.co.krㅑ
[TV리포트=김재창 기자] 배우 엄태구가 15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밀정'(감독 김지운) 무대인사에 참석했다.
‘밀정’은 1920년대 말, 일제의 주요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상해에서 경성으로 폭탄을 들여오려는 의열단과 이를 쫓는 일본 경찰 사이의 숨막히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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