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MBC 측이 ‘굿모닝 FM 노홍철입니다’와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MBC 라디오 관계자는 31일 TV리포트에 “‘굿모닝 FM 노홍철입니다’의 편성은 계획 중이나 확정은 아니다. 논의 중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굿모닝 FM 노홍철입니다’의 방송이 9월 4일부터 재기된다고 보도했다.
한편, MBC 라디오국 PD 40명은 지난 28일 오전 5시부터 제작거부에 돌입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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