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B1A4 진영이 ‘조카 바보’ 대열에 합류했다.
진영은 17일 인스타그램에 “뒤집기 시작한 우리 조카 서율이! 이렇게 귀여워도 됩니까. 무럭무럭 자라다오~ 물론 지금 엄청난 우량아지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영은 뒤집기를 하고 있는 조카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무럭무럭 자라는 조카를 신기해하고, 이 때문에 신났다는 사실이 사진을 통해 느껴진다.
한편, 진영은 현재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김윤성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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