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신인가수 민세영이 최근 연예인 컬러 콘택트렌즈 전문기업인 네오비젼의 ‘아름다운 눈, 연예인 컬러 콘택트렌즈’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그녀는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기업과 다양한 지역축제의 현장에서 가창력을 자랑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민세영이 홍보대사로 발탁이 된 네오비젼은 렌즈와 렌즈 사이에 컬러를 넣는 방식으로 부작용과 탈색이 없는 ‘샌드위치 공법’을 도입, 그 안정성을 입증받아 최근 가수와 개그맨, 여배우 등 다양한 연예인이 선택한 렌즈다.
특히 콘텍트렌즈 사이에 색을 입힐 때 나노기술을 적용, 미세한 망점 형식으로 인쇄한다. 미용렌즈이지만 일반 콘택트렌즈와 착용감을 동일하게 해주는 기술이다. 세계시장에서 호평이 쏟아졌고 이는 곧 60개국 수출이라는 결과로 나타났다. 생산량의 80%가 해외 곳곳으로 수출되고 있다. 국내에선 4000여 개 안경점이 네오비젼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현재 네오비젼의 컬러 콘택트렌즈는 인기 아이돌과 연예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연예인 콘택트렌즈, 아이돌 콘택트렌즈, 한류스타 콘택트렌즈, 걸그룹 콘택트렌즈로 불리고 있다. 지난 KBS N의 ‘뷰티바이블’에서 네오비젼의 다양한 컬러 콘택트렌즈가 소개가 되며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권영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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