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미쓰에이 수지가 청초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22일 하이컷스타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그녀가 온다’ 수지. 10월 20일”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은 겨울 화보를 촬영 중인 수지의 모습을 담았다. 수지는 표정 하나 포즈 하나로도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때론 섹시하게 때론 귀엽고 청순한 매력이 수지의 그릇 안에 담겼다.
수지는 최근 KBS2 ‘함부로 애틋하게’ 촬영을 마치고 밀린 일정을 소화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하이컷스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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