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예지원이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에서 열린 외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팀버튼 감독) 너의 특별함을 보여줘 페스티발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4년 만에 돌아온 팀 버튼 감독의 영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은 할아버지의 죽음의 단서를 쫓던 중 시간의 문을 통과한 제이크가 미스 페레그린과 그녀의 보호 아래 무한 반복되는 하루를 사는 특별한 능력의 아이들을 만나며 놀라운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판타지물로 오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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