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빅토리아 베컴이 딸과 시간을 보냈다.
빅토리아 베컴은 9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터내셔널 우먼스데이, 막내딸에게 키스를 보낸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빅토리아 베컴은 딸 하퍼 베컴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난기 넘치는 두 사람의 미소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퍼 귀여워” “하퍼 많이 큰 듯” “정말 다정한 가족” “늘 보기 좋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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