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박보검, 정우성이 TV화제성 중심에 섰다.
27일 TV화제성 조사 기관 굿테이터코퍼레이션 측은 9월 4주차 TV출연자 주간화제성을 조사해 발표했다.
드라마 부문에는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에 출연 중인 박보검이, 비 드라마 부문에는 MBC ‘무한도전’에 출연한 정우성이 올랐다.
드라마 부문 2위에는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에 함께 출연 중인 김유정이, 3위에는 SBS ‘달의 연인’에 출연 중인 이준기가 이름을 올렸다.
비드라마 부문 2위에는 MBC ‘무한도전’ 유재석이, 3위에는 MBC ‘무한도전’에 출연한 주지훈이 등극했다.
본 순위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네티즌 반응을 온라인 뉴스,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 조회 수를 통해 분석해 발표한 결과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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