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이시영, 방송인 강호동, 배우 최정원이 다정한 삼남매의 모습을 보였다.
이시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동, 시영 사이좋아요ㅎㅎ호동오빠가 장난치고 그래도 다 받아주시고 더 해도 된다고 해주시고. 덕분에 티격태격하면서 정말 즐겁게 양궁하고 있어요.끝까지 파이팅. #우리동네예체능#화요일밤11시#나홀로폐지반대#폐지하지말그램#살려주라그램#아직할께많다아이가#호동이화이팅#수근이화이팅#본방사수해주세요#예체능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있는 이시영, 강호동, 최정원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이시영은 강호동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친근함을 드러냈다. 세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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