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다이아 멤버 정채연이 ‘혼술남녀’ 시청률 5% 공약을 내걸었다.
28일 정채연 소속사 측은 “tvN ‘혼술남녀’에 출연하고 있는 정채연은 시청자들을 위해 칵테일을 선물할 예정이다. 시청률 5%를 돌파할 시 칵테일 트럭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겠다”고 밝혔다.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률이 상승하고 있는 ‘혼술남녀’. 정채연에 이어 출연배우 황우슬혜와 민진웅 역시 “시청률 5% 되면 노량진 공시생(공무원 준비생)들에게 컵밥 200인분을 쏘겠다”는 시청률 공약을 내세웠다.
‘혼술남녀’는 혼자 술을 마시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 노량진 학원가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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