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가수 이지혜가 출산을 3개월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람이 불어도 나는 셀카를 찍겠다. 상암동 MBC가는 길”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혜는 카메라를 향해 그윽한 눈빛을 보내고 있는 모습. 이지혜는 이를 ‘눈 시린 순간 컷’이라 칭했다.
한편 이지혜는 최근 임신 중으로 3개월 후 출산한다. 이지혜는 라디오, 예능 프로그램의 패널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이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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