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신네기’ 박소담, 이정신의 훈훈 미소가 포착됐다.
1일 박소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벌써 반년전이당…마음이 따뜻한 서우서우랑. 정신아 오늘이 진짜 마지막인가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정신, 박소담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정신, 박소담 훈훈한 남녀의 맑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서 호흡을 맞췄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박소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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