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웨덴 3인방이 홍대에서 라이브 클럽 공연을 즐겼다.
이날 방송에서 홍대 핫플레이스를 찾아다니던 친구들이 방문한 곳은 다양한 밴드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라이브 클럽이었다.
빈티지한 감성이 물씬 풍기는 라이브 클럽에 입장한 친구들은 “우리 스타일이네”라고 말하며 힙한 분위기에 만족했다.
한국 밴드에 푹 빠져버린 빅터는 급기야 밴드 가수에게 직접 말을 걸며 SNS 친구까지 맺었다는 후문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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