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개그맨 황제성의 부친도 빚투에 휩싸였다.
4일 OSEN은 “A씨가 2013년께 황제성 부친에게 5,000만 원을 빌려줬지만 돌려받지 못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황제성 측은 “사실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황제성은 2007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현재는 JTBC ‘뭉쳐야 뜬다2’에 출연 중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개그맨 황제성의 부친도 빚투에 휩싸였다.
4일 OSEN은 “A씨가 2013년께 황제성 부친에게 5,000만 원을 빌려줬지만 돌려받지 못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황제성 측은 “사실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황제성은 2007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현재는 JTBC ‘뭉쳐야 뜬다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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