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그룹 SF9의 멤버 인성, 로운이 ‘주간아이돌’에서 음색을 선보인다.
이날 녹화에서 인성과 로운은 키, 비주얼, 지성을 모두 갖춘 매력을 선보여 일명 ‘신.몰.남(신이 몰아준 남자)’의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두 사람은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을 감미로운 목소리로 소화해 스튜디오를 촉촉이 적셨다.
이에 3MC(조세호, 광희, 남창희)는 “노래 실력까지 다 가졌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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