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희성, ‘복면가왕’ 보디가드였다 “복면가왕♥♥♥”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곽희성이 ‘복면가왕’ 추억을 남겼다.

곽희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면가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일밤-복면가왕’ 가면이 담겼다. 알프스 소녀 하이디, 무조건 달려갈 거야 보디가드 가면과 대기실 이름표가 눈길을 끈다.

한편 곽희성은 지난 주 방송된 ‘복면가왕’에 출연해 노래 실력을 뽐냈다. 무조건 달려갈거야 보디가드 가면을 쓰고 열창했으나, 디바에게 지고 가면을 벗어 눈길을 끌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곽희성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