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최강희가 복귀를 앞두고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최강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근길 #한손에 대본 들고 한손에 사탕 들고 #예쁜 사진 감사해요”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강희는 SBS ‘굿 캐스팅’ 대본을 든 채로 카메라 앞에 선 모습이다. 풍성한 웨이브 헤어의 그는 여전한 동안 미모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유의 4차원 매력도 여전했다.
최강희는 오는 2020년 3월 방송되는 ‘굿 캐스팅’으로 복귀한다. 이 드라마는 아줌마란 이유로 국정원에서 밀려난 여자들의 위장 잠입기를 담은 코미디 드라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최강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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