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박희본, 서현진이 여전한 밀크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10일 박희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기쁜 날 함께 해준 현지니의 기쁜 수상을 축하하며. 자랑스럽고 사랑스럽고 고맙고 기쁘다! #사랑해 #서현진 #로코퀸 #또오해영 #tvn 10 award #축하해#congratulation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박희본의 결혼식 당일 모습. 서현진은 박희본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하객으로 참석했다. 신부 대기실에서 박희본, 서현진 두 사람은 손을 잡고 다정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박희본, 서현진은 과거 걸그룹 밀크로 활동한 사이. 여전히 짙은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박희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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