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그룹 엑소가 9일 오후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 아시아송페스티벌(ASIA SONG FESTIVAL)’에 참석해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엑소는 9명 완전체 무대로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다리 부상 털고 화끈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카이와 솔로 무대까지 보여준 레이 등 완전체를 기다린 팬들에게 큰 선물을 안기며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2016 아시아송페스티벌’은 엑소를 비롯해 트와이스, 사이먼 도미닉, 세븐틴, 마마무, NCT 127, NCT Dream 등 한류를 대표하는 케이팝 아티스트들과 싱가포르 젠틀 본스, 중국의 션 리, 베트남 누 푸옥 띤, 일본의 리나 카타히라가 출연한다.
‘9인 엑소, 보고 싶었다!’
엑소 ‘부산 달구는 퍼포먼스’
엑소 카이 ‘다리 부상 완벽하게 털었네!’
엑소 찬열 ‘높게 점프!’
엑소 수호 ‘터프한 청청 패션’
엑소 시우민 “우리 많이 보고 싶었어요?”
엑소 첸 “부산 안녕~”
엑소 디오 ‘언제 봐도 귀여운 경수~’
엑소 레이 “솔로 무대도 많이 사랑해줘요”
엑소 세훈 ‘업그레이드 된 카리스마’
엑소 백현 ‘만화 주인공같은 비주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부산) jinphoto@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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