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콜롬비아 감독 루이스 오스피나가 10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CGV센텀시티에서 열린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21th BIFF)’의 ‘특별 대담:칼리그룹, 현대 콜롬비아 영화의 뿌리’에 참석해 영화 소개를 하고 있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BIFF)’는 월드 프리미어 94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8편 등 69개국 총 299편이 소개되며 아주담담, 오픈토크, 야외무대인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는 15일까지 부산 센텀시티, 해운대, 남포동 일대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우동(부산) jinphoto@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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