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아스트로 차은우의 비현실적인 외모가 엄현경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1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팩트 폭력단’ 특집으로 강균성 세븐 슬리피 성소(우주소녀) 차은우(아스트로)가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차은우는 등장부터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박명수는 차은우에 대해 “‘꽃미남’ ‘만찢남’도 옛말이다. 이제 얼굴 천재의 시대, 얼굴로 열일하는 아이돌”이라고 소개했을 정도.
이후 등장한 차은우의 빛나는 외모는 모두를 놀라게 했다. MC들은 “순정만화 주인공 같다” “비현실적인 외모”라고 감탄헀다. 조세호는 “남자들도 넋을 놓고 볼 정도”라고 덧붙였다.
지금까지 자신의 이상형을 ‘잘생긴 남자’로 꼽아온 엄현경 또한 “너무 놀랍다”며 차은우의 얼굴에서 눈을 떼지 못해 웃음을 선사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KBS2 ‘해피투게더3’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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