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할리우드 스타 기네스 팰트로(44)가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네스 펠트로는 미국 하퍼스바자 11월호 화보를 통해 탄탄한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슈퍼마켓을 배경으로 한 독특한 콘셉트의 화보에서 기네스 펠트로는 수영복 위에 재킷을 입고 슈퍼마켓 곳곳에서 포즈를 취하며 명품 몸매를 드러내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기네스 팰트로는 지난 7월 남편 크리스 마틴과 이혼 소송이 마무리돼 12년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네스 팰트로는 크리스 마틴과의 사이에서 두 아이를 뒀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US 하퍼스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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