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이민정이 외국에서의 추억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바게트 정말 맛있었는데…. 갑자기 바게트+버터 생각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민정이 주황색과 검정색이 매치된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손에 바게트를 든 그는 이 마저도 마치 화보인양 소화하는 모습이다. 몽환적인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함께 게재된 다른 사진에는 짙은 화장을 한 이민정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섹시한 분위기가 더해져 또 다른 이민정의 모습을 엿보게 한다.
앞서 이민정은 지난달 23일 브랜드 패션쇼 참석 차 이탈리아 밀라노를 방문했다가 돌아왔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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