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TV리포트 기자] 영화 ‘딥임팩트’가 안방극장을 찾았다.
16일 오후 2시 15분 방송된 EBS ‘일요시네마’에서는 ‘딥 임팩트’가 소개됐다.
‘딥 임팩트’는 우연히 발견된 혜성으로부터 지구를 구하기 위한 인류의 사투를 그린 영화다. 세기말인 1998년 당시 ‘아마겟돈’과 비슷한 시기 제작돼 전 세계적인 흥행을 이끌며 재난영화 신드롬을 일으켰다.
‘딥 임팩트’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우먼 위드 어 패스트’ 등을 연출한 여성 감독 미미 레더가 연출을 맡고 로버트 듀발, 티아 레오니, 일라이저 우드, 모건 프리먼이 출연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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