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세젤예’ 미모를 뽐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OU”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빨간 배경을 뒤로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선 강렬한 표정이 돋보인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빨간 입술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일명 ‘세젤예’(세상에서 제일 예쁜) 미모를 입증하고 있는 것.
이를 본 세계 네티즌들은 “아름답다” “나의 롤모델” “나?” “역대급 미모” “묘한 매력도 있다” “예뻐도 너무 예뻐”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통해 세계적 배우로 우뚝 섰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