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배우 하연수가 17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걷기왕'(백승화 감독)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NS 인성 논란 이후 첫 공식일정을 소화한 그녀는 최대한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여줬다.
심은경, 박주희, 김새벽 등이 출연하는 ‘걷기왕’은 선천적 멀미 증후군으로 인해 모든 교통수단을 이용하지 못하는 여고생이 왕복 4시간을 걸어서 통학하다 우연한 기회에 경보를 시작하게 되고, 이를 통해 진정한 자아를 찾게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0일 개봉 예정이다.
하연수 ‘SNS 논란 이후 첫 일정’
하연수 ‘최대한 말을 아끼며 포토타임’
하연수 ‘되찾은 꼬북이 미소’
jinphoto@tvreport.co.kr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