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아이비아이(I.B.I) 멤버 김소희가 독도 콘서트를 꿈꿨다.
18일 김소희 소속사 측에 따르면 KBS1 ‘십시일반’ 2회에 출연했다. 영구의 마이클 핀이 독도 홍보 책자와 독도 배지를 제작, 외국 정치인들에게 직접 ‘독도는 한국 땅이다’는 사실을 홍보하고 있었다.
김소희는 “애국심이 불끈 불끈 솟아 오르네요. 이승철 선배님처럼 독도에서 콘서트 하는 것이 꿈이다. 독도가 세계지도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김소희는 프로젝트 그룹 C.I.V.A(씨아이브이에이)에 이어 I.B.I(아이비아이)로 활동 중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KBS1 ‘십시일반’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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