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김사랑이 근황을 전했다.
김사랑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러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차 안에서 반려견 아이와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또렷한 눈매와 오똑한 콧날, 흠잡을 곳 없는 미모로 여신 미모를 뽐냈다.
또 김사랑은 45세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진짜 예뻐요” “시간이 거꾸로 가는구나” “건강 잘 챙기세요”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강해라 역을 연기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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