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최명길이 폭넓은 인맥을 자랑했다.
최명길은 18일 저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좋은 분들. 오랜만. 10년 한결같은 오랜 기억 속의 만남. 사랑스러운 후배 소유진, 깊은 우정 심혜진, 너무 반갑고 좋은 종원 씨. 좋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식사를 나누다 말고 인증샷을 촬영 중인 최명길과 심혜진, 백종원 소유진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여배우들과의 자리가 수줍은 듯한 표정의 백종원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최명길은 11월 4일 첫 방송되는 tvN ‘안투라지’ 촬영을 마쳤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최명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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