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김하늘과 김환희가 모녀 케미를 과시했다.
19일 SM C&C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항가는 길’ 김하늘과 김환희 모녀 사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하늘과 김환희는 함께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손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실제 모녀처럼 닮아 눈길을 끈다.
소속사는 “드라마 ‘공항가는길’ 의 생생한 촬영 현장을 전해드려요! 너무 사랑스럽게 ‘모녀케미’ 발산하며 현재 제주도에서 열연중입니다. 오늘은 ‘공항가는길’9회가 방송 되는 날이니 모두 본방사수! 부탁드려요!”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감성 멜로로 호평을 얻고 있는 ‘공항 가는 길’ 9회는 오늘(19일) 밤 10시 방송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SM C&C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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