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줄줄이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올해 완전히 대세로 떠오른 오마이걸이다.
10일 오마이걸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 모델로 유재석과 함게 낙점됐다. 오마이걸은 유재석과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오마이걸은 이번 광고를 통해 상큼함을 부각시켜 바르고 건강한 이미지를 전할 예정.
오마이걸은 올해 연달아 앨범을 발매하며 이름값을 높였다. 여름에는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고, 최근에는 한방헤어케어 두리화장품의 모델로도 선정됐다.
오마이걸은 지난 11월 29일, 하하와 함께 핑클의 ‘화이트’를 리메이크해 발표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W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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