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걸그룹 ‘씨스타’의 보라, ‘티아라’의 효민, ‘피에스타’의 차오루, 방송인 예정화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7 S/S 헤라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패션위크에 참석한 여자 스타들은 각선미를 강조한 하의실종 패션으로 미모를 뽐냈다. 편안한 티셔츠 한 장으로 패션을 완성한 스타부터 수영복을 연상케하는 파격패션을 자랑한 스타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개성을 자랑했다.
‘2017 S/S 헤라 서울패션위크’는 41개의 디자이너 브랜드, 6개의 기업이 참가하는 ‘서울컬렉션’과 신진 디자이너들을 조망하는 트레이드 쇼 ‘제너레이션넥스트서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글로벌 패션축제로 오는 22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펼쳐진다.
씨스타 보라 ‘정말 하의가 없네’
티아라 효민 ‘후드티 하나로 패션 완성’
피에스타 차오루 ‘완벽 하의실종’
예정화 ‘망사스타킹으로 더한 섹시미’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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