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박시은 진태현 부부가 깨소금 쏟아지는 일상을 공개했다.
진태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닮았나요? #셀카 #부부 #럽스타그램 #오늘자전거는갖다버려 #바쁜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진태현 박시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동그란 눈과 위로 올라간 입꼬리 등 서로 닮은 외모로 천생연분임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박시은과 진태현은 지난해 7월 31일 백년가약을 맺은 후 신혼여행 대신 제주도 봉사활동을 선택해 훈훈함을 안겼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