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재창 기자] 배우 김수현이 2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빅볼볼링장에서 열린 ‘2016 프로볼러 선발전’에 참가했다.
한국프로볼링협회는 볼링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물이 기준 기록을 통과하면 특별 회원 자격을 준다. 남자부 1차전은 1일 15게임씩 2일간 30게임을 실시해 AVG 190점 이상(총점 5700점)을 기록하면 통과할 수 있다. 2차전은 30게임을 실시한 뒤 선발규정에 의거, 실기 합격자를 발표한다.
수원(경기) freddi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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