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마사지 받았어요” 언니쓰, 카메라 앞 당당한 미녀들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 언니쓰가 영화 조명의 효과를 맛봤다. 

김숙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들의 슬램덩크’ 이것이 영화 조명. 저 조명 앞에서는 누구든 당당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은 영화 조명을 보면서 한껏 예뻐진 언니쓰의 셀카를 담고 있다. 제시마저도 청순 미녀로 바꿔버릴 만큼 영화 조명은 대단한 힘을 발휘했다. 

한편 언니쓰는 현재 홍진경 쇼 SF페이크 다큐 촬영에 한창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김숙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