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가수 제시카가 24일 오전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독일 베를린으로 출국했다.
이날 제시카는 화이트 롱 니트로 아찔한 하의 실종 패션을 뽐냈다. 눈부신 그녀의 미모와 가녀린 11자 각선미는 공항 이용객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제시카 ‘니트 하나만 입은 아찔한 하의 실종!’
제시카 ‘ 멀리서 봐도 여신 포스~’
제시카 ‘오늘도 미모는 열일중’
제시카 ‘시선 싹쓸이하는 환한 손인사’
인천국제공항(영종도) jinphoto@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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