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손담비가 미모의 어머니의 칠순을 축하했다.
손담비는 20일 인스타그램에 “울 엄마 칠순파티,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어머니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손담비와 어머니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여배우 보다 더욱 고우신 미모의 어머니는 손담비가 모태 미녀라는 점을 입증했다.
한편, 손담비는 최근 첫 연극 ‘스페셜 라이어’ 공연을 마쳤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