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빅스 엔이 라비의 몸매를 자랑하며 “연습할 때 웃통도 벗는다”고 폭로했다.
빅스 멤버들은 3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빅스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이날 엔은 컴백을 위해 멤버들이 한 노력들을 언급했다. 엔은 “라비가 정말 많이 변신했다. 몸매를 많이 다듬었다. 보여드리는 것보다도 갖춰입었을 때 멋있는 몸매가 됐다”면서 “연습할 때 웃통을 벗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라비는 “운동을 안하고 식단 관리를 안해도 멋있는 몸이 되기 위해서 많이 만들어놓으려고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조성진 기자 jinphoto@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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