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우정을 과시했다.
나르샤는 2일 인스타그램에 “2시간 38분 지각했네. 조미료 씨 생일 축하합니다 #사진은 내가 주인공인걸로!헿”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미료, 제아, 나르샤, 가인(왼쪽부터)의 모습이 담겼다. 나르샤는 가족 모임 당시 사진과 같은 옷을 입고 있는 것으로 보아, 당일 찍은 것으로 보인다. 멤버 탈퇴나 교체 없이 10주년을 맞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우정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한편, 나르샤는 10월 8일 세이셸 반도에서 남편과 둘 만의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8일 가족 및 친인척과 가족 모임을 가졌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나르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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