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류화영이 연기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5층 아모리스홀에서는 KBS2 새 수목드라마 ‘매드독’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류화영은 “전작에 이어서 ‘매드독’을 만나서인 지 부담이 덜 된다.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줄 수 있어서 좋은 기회인 것 같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류화영은 “요즘 인기가 뜨거운데 이에 대한 소감은 어떤가”라는 질문을 받고 “인기 소감은 아직은 몸에 와닿지 않는다. 열심히 배우면서 연기하는 비타민 같은 배우 되겠다”고 털어놨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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