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배우 이종석, 이준기, 이민호, 지창욱, 박해진, 그룹 엑소 카이, 2PM 택연이 한 드라마에 출연해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종석, 이준기, 지창욱, 박해진, 엑소 카이, 2PM 택연, 그리고 최지우, 이초희가 롯데면세점이 지원, 제작하는 웹드라마 ‘첫 키스만 여섯 번째’에 출연한다.
여주인공으로 신인 배우 이초희가 발탁됐다. 이초희는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에서 심보늬(황정음)의 친구 이달님 역을 맡아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이초희는 천사 최지우의 도움을 받아 여섯 남자와 첫 키스를 두고 복잡한 관계를 형성한다.
극중 이종석은 ‘심쿵’ 톱스타, 지창욱은 섹시한 비밀요원, 이준기는 신흥재벌 교회오빠 역을 맡았다. 박해진은 로맨틱 직장상사, 엑소 카이는 짜릿한 연하남, 택연은 부잣집 순정남을 연기한다.
연출은 ‘꽃미남 라면가게’, ‘이웃집 꽃미남’, 영화 ‘달콤한 거짓말’, ‘YMCA 야구단’ 등의 정정화 감독이 맡았다.
TV리포트 뉴스팀 tvreportnewsteam@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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